50세는 인생의 제2막이 열리는 시점이다. 이 책은 50세 이후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최고의 운동, 자전거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전거 운동이라고 하면 자칫 젊은이들이 높은 속도로 즐기는 스포츠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50세가 넘은 사람들에게도 자전거는 최상의 운동이다. 차츰 줄어드는 근육량과 심폐기능, 지구력을 기르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책은 다양한 사례와 실험을 토대로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독자들에게 자전거가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또 어떤 방법으로 운동해야 더욱 효율적인지 알려준다. 더 나아가 저자는 각종 자전거 경주나 전국투어 등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볼 것도 제안하며, 이를 위한 훈련일정과 식이요법 등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