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읽으니까 친구가 생기고 있어요
예로부터 '삼국지 세 번 이상 안 읽은 사람과는 친구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삼국지를 읽으면 됩니다. 삼국지에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덕망 두터운 유비, 지장이며 용장이었던 관우, 싸움 하나는 기막히게 잘했던 장비. 책략가 제갈량과 방통. 난세의 영웅 조조 등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풀어 냅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나관중 원작의『삼국지』는 조금 어렵습니다. 내용이 방대할 뿐더러 표현이 다소 어렵기 때문이죠. 이 책은 삼국지를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를 맺는 이야기가 시작이죠. 2권의 내용은 황건적과 십상시의 난입니다. 그리고 삼국지의 등장 인물 중 가장 포악했던 동탁 그리고 가장 싸움을 잘 했던 여포가 등장해요. 과연 중원대륙은 누구의 차지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