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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기술
글쓴이
배상복 저
출판사
씨앤아이북스
출판일
200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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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상복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어문연구소 편집위원(국장)으로 근무했으며 경희대 겸임 교수로 강의도 했다. 〈중앙일보〉에 ‘우리말 바루기’를 20여 년간 장기 연재를 했으며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씀으로써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각종 매체의 연재와 저술, 강연 등을 통해 최고의 글쓰기 전문가로도 활동을 했다. 이러한 공로로 문화부장관상인 ‘우리말 글 대상’을 2회 수상했으며, 2022년 한글날 한글학회가 주는 ‘국어운동 공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문장기술》, 《글쓰기 정석》, 《이기는 자소서》, 《기자 아빠의 논술 멘토링》, 《단어가 인격이다》,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첨삭기술》, 《우리말 바루기》 등 여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글쓰기, 결국은 끊임없는 연마이다

불가에는 수행자가 해탈을 했는지 해탈을 하지 않았는지 묻는 기준이 있다고 한다. 만약 수행자가 '나는 깨달았소'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깨닫지 못한 것이다. 이 이야기를 글쓰기에도 똑같이 적용시킬 수 있다. 자신이 글을 잘 쓴다고 말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이다. 실제로 세기의 문장가로 이름난 사람들도 글쓰기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며 죽을 때까지 글쓰기를 익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글쓰기에는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것말고는 답이 없는걸까.

그렇지는 않다. 이 책은 글쓰기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원칙을 가르쳐 줌으로써 글쓰기에 자신감을 부여하고자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10계명'이다.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라, 중복을 피하라, 호응이 중요하다 등 총 10가지 원칙을 염두에 두고 글쓰기에 임하면 글쓰기의 기본은 안 셈이다.

책의 저자는 언론인 출신으로 이 책에서 설명되는 바람직한 문장론은 저널리즘적 글쓰기라고 할 수 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는데 제1부는 문장의 10계명에 대해서 쓰고 있고, 제2부는 저자가 지금까지 써온 칼럼을 추린 것이다. 한편 이 책은 『문장기술』의 개정판으로 2부에 담긴 칼럼 부분이 대폭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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