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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내 아이를 난폭하게 만드는 무서운 재앙
글쓴이
오사와 히로시 저
출판사
국일미디어
출판일
200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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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사와 히로시

도쿄 문리과 대학 심리학과에서 교육심리학, 임상심리학을 전공한 후 일본 이와테 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동 대학의 명예 교수이다. 저서로는 『가공식품, 내 아이를 난폭하게 만드는 무서운 재앙』 『식원성 저혈당증』 『현대의 어린이와 어른이 쉽게 공격적으로 변하는 이유』 『그 식사로는 나빠진다』 등이 있다. 일본 내에서 뇌와 영양에 관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데, 현대 의학을 맹신하는 의사가 아니었기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다. 또한 영미권의 여러 전문 서적을 일본어로 번역하는 일을 해왔기에 독자들은 이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으로 세계 수십 권의 관련 서적과 논문을 읽는 셈이 된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2005년 출간된 『식원성 증후군』의 개정판. 『식원성증후군』의 저자인 오사와 히로시 교수는 청소년 문제 전문가다. 그는 1970년대 중반 이후 중.고등학생들의 학교폭력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한 이유를 식생활에서 찾았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이미 20년 전에 심리영양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했다.

『식원성증후군』이 고발하는 가장 충격적인 점은 가공식품이 신체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신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즐겨 찾는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들, 과자, 라면 등이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으로 대변되는 현대 사회의 3대 생활습관병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라는 점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정신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청소년 문제 전문가이자 심리영양학의 대가인 저자는 20여 년 전부터 선진 유럽의 연구 자료들을 찾아가며 일본 청소년들의 식생활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성격이 조급하고 인내심과 자제력이 부족해서 문제를 일으킨 비행 청소년 대부분이 일반 청소년들에 비해 어려서부터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어 영양적으로 심각한 불균형 상태에 있었다는 점을 밝혀내었다. 또한 우리 몸에 부족하거나 과다한 영양소들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심각한 문제점들을 실제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해내었다.

이처럼 이 책에는 도저히 20년 전 일이라고는 믿지 못할 정도로 생생하고 충격적인 사건들과 함께,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수집한 식생활의 변화에 따른 청소년들의 정신적·신체적 이상과 범죄 발생률과의 관계, 각종 연구와 데이터, 상담 사례, 당사자들의 수기 등이 꼼꼼하게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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