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 박사의 Coping With Trauma: Hope Through Understanding을 번역한 것으로, 외상의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결정적이고도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강력한 환자 교육법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정신의학과 심리학뿐 아니라 철학과 신경과학의 최신 지견들을 총망라해서 외상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교육한 환자들에게서 배운 것과 집단치료와 개인치료에서 받았던 피드백을 주의 깊게 경청해서 얻은 통찰에 기초하고 있으며, 폭넓고 깊게 외상의 분야를 다루고 있다. 외상의 원인과 결과, 외상과 함께 나타나는 여러 문제와 부수적인 어려움들, 현재의 치료법과 새로이 시작되고 있는 치료법에 기초한 치유의 가능성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