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글쓰기’는 어제와 다른 ‘나’를 만나게 한다!
『나를 일깨우는 글쓰기』는 글을 잘쓰는 작문법을 알려 주는 책은 아니다. 그보다 나를 일깨우는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글쓸 기회가 적당치 않아서, 혹은 여유가 없어서 글쓰기와 멀어져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자신을 위한 글쓰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스위스에서 글쓰기 강좌를 직접 강의하고 있는 저자는 글을 쓰기 위한 최우선 조건은 먼저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표현할 줄 아는 것이지만 때로는 글을 쓰는 방식에 대한 고찰도 필요하다. 특히 무엇을 쓰고는 싶은데 어떻게 출발해야 할지, 어떤 형식으로 쓰는 것이 어울릴 만한 주제인지, 등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되고 있는 여러 가지 방식 중 하나를 골라 차용해 볼 것을 권한다. 이처럼 책에는 다양한 글쓰기의 방식과 글을 쓰는 방법 또한 조목조목 설명해 준다.
누구나, 언제든 어디서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글쓰기이며 항상 글을 쓰는 나로부터 출발한다는 점에서 자신을 돌아볼 여유 없이 바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글쓰기는 특별한 위로이자 치유가 된다고 말한다. 또한 글쓰기를 통해 발견하지 못한 자신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진정한 나를 찾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