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과 정 깊은 안부가 담긴 메일을 보낸 저자의 편지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매일 아침 시달리는 교통 체증,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업무와 끊임없이 쏟아지는 상사의 잔소리 속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 저자의 따뜻한 글은 그 속에서 무엇인 참된 삶의 의미인지 돌아보게 한다. 저자가 평소 친분을 가지고 교제한 사람들에게 보낸 실제 편지를 담은 이 책은 각박한 도시 생활의 치열함 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넉넉함을 전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