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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기쁨의 발견
글쓴이
달라이 라마 외 2명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7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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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달라이 라마

티베트 국민과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이다. 1989년에 노벨 평화상을, 2007년에는 미국 의회에서 수여하는 황금 메달을 받았다. 달라이 라마는 서로를 더 세심하게 보살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를 방문하고 있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다정함과 자비를 건네고 종교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환경을 지키도록 격려하고, 평화를 존중하는 티베트 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무엇보다도 인류는 하나라는 생각을 널리 전하고, 인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1959년에 인도로 망명하여 현재 다람살라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대를 초월한 의문을 탐구한 두 성인의 역사적인 일주일간의 기록
어려운 시기를 건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가치, 기쁨


2015년 4월, 우리 시대의 정신적 스승 달라이 라마와 투투 대주교는 달라이 라마의 80번째 생일을 맞아 인도 다람살라에서 전 인류를 위한 깊은 통찰이 담긴 일주일간의 대화를 나누었다. 국제 정세와 80세가 넘은 두 사람의 건강 문제로 어렵게 이루어진 만남이었다. 그리고 어쩌면 이번이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마지막 시간이 될지도 모르기에 그 시간은 더 귀하고 간절했다. 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두 성인의 화두는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세상에서 어떻게 기쁨을 찾을 것인가’였다.

고국 티베트를 떠나 50년 넘게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달라이 라마, 인종 차별이라는 남아프리카의 억압적인 폭력에서 승리한 투투 대주교, 그들이 팔십 평생 역경과 고난을 헤쳐 나아갈 수 있었던 힘은 바로 ‘JOY, 기쁨’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기쁠 수 없는 곳에서도 기쁨을 찾아내고 가장 고통스러운 일도 기쁘게 받아들인 두 성인은, 기쁨을 외부 환경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며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했고, 기쁨이야말로 혼란한 세상에서 우리가 꼭 되찾아야 할 가치이며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단 하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달라이 라마와 투투 대주교가 전하는 ‘기쁨’의 메시지는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럽고 절망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지금 꼭 필요한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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