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중순, 저녁에 태어났다. 인터넷에서는 헤이륜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누군가는 알지 못하는 나만의 기록을 남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출간작 『황태자 길들이기』, 『궁에 숨은 꽃』, 『사막의 비』, 『안녕하세요, 정원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파티쉐입니다』, 『백연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갑작스러웠던 봄날의 만남. 그리고 또다시 찾아온 봄. 많은 사건이 지나며 시라비에와 그 주변에는 따듯한 작은 변화들이 인다. 더없이 소중한 정령들. 그리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인연들.
많은 사건이 지나간 만큼 평온한 나날들이 이어질 줄 알았는데……. ‘환생자’인 시라비에를 향해 강력한 마물이 그녀를 노리기 시작하며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그러던 중, 우연인 듯 우연이 아닌 듯― ‘환생자들의 모임’이라는 곳에서 편지 한 통이 도착하는데…….
세계 제일의 정원사 시라비에의 손끝에서 화사하게 피어나는 연둣빛 싱그러움과 따듯한 애정이 가득한 로맨스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