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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시간
글쓴이
정두언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7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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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두언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고, 서울대를 졸업했고 국민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무총리실 등에서 주로 근무했다. 2000년 정치에 입문해 서울 서대문을에서 17∼19대까지 세 번 연달아 국회의원에 당선했다. 2002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고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정권을 창출했다. 4집 앨범까지 낸 가수이기도 하다. 정치에 입문한 뒤 보수혁신과 중도실용 노선을 위해 안팎으로 분투하다 2019년 7월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 『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시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벌거숭이 임금의 나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MB부터 박근혜까지, 정두언이 말하는 대한민국 정치의 민낯!

최근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국정농단 사태에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는 사람이 있다. “박근혜와 최태민과의 관계가 드러나면 온 국민이 경악할 것이고, 박근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며칠 동안 밥도 못 먹을 것이다”, “대통령이 ‘세월호 7시간’의 이유를 밝히지 못한 이유는 폭동이 일어날 것 같기 때문이다” 등 거침없는 발언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정두언 전 의원이다. 그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명박 캠프에서 ‘박근혜 후보’를 검증하는 역할을 맡았고, 이후에도 관련 의혹을 끊임없이 폭로하며 현 국가 위기 사태를 예고해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시간』은 MB부터 박근혜까지 실패한 정권의 실태를 날카롭게 해부하고, 난세 속에서 대한민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내세우는 책이다. 특히 MB를 대통령으로 만든 최측근이자 MB 정권 창출에 참여했던 정두언 전 의원이, 반성하는 심정으로 써내려간 참회록이기도 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서울시장에 이어 대통령 당선까지 이끌어낸 ‘개국 공신’이었던 정두언 저자는 이제 “MB 정권은 실패했다”고 단언한다. 대한민국 정치계의 최전선에 있어온 그는 이 책에서 역대 정부의 실패 사례와 요인을 고찰하고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리더의 조건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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