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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꾸뻬, 인생을 배우다
글쓴이
프랑수아 를로르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0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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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랑수아 를로르

195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1985년 의학박사학위와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의과대학에 재학 중이던 를로르는 아동 자폐증 전문가를 아버지로 둔 탓에 정신과 의사란 직업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직업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만 환자들을 검진하기보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데 깊은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아버지 뒤를 이어 정신과를 택하게 되었다.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 1년 간 미국 정신의학계에 몸담게 되며, 프랑스로 귀국해서 1986년~88년, 파리 르네 데카르트 대학 병원인 네케르 병원의 정신과 과장을 지낸다.

건축과 회화, 문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진 그는 현대인들의 정신질환을 치유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고, 빼어난 글 솜씨 덕택에 펴낸 저서 가운데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2년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엑또르 씨의 행복 여행』(국내 『꾸뻬 씨』로 소개)을 출간했다.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난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유럽에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 12개 국에서 소개되었다. 2006년 9월에는 세 번째 시리즈 『엑또르 씨의 시간 여행Le nouveau voyage d'Hector a la recherche du temps qui passe』이 출간되었다.

현재 를로르는 정신과 의사로서 NGO단체 알랭 카르팡티에 센터에서 일하며,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를로르의 저서로는 『꾸뻬 씨의 행복 여행』,『감정의 힘』,『엑토르, 그리고 사랑의 비밀』, 『혼란스런 사랑 나라의 윌리크』, 『다루기 힘든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미치광이들을 위한 자유』, 『엑토르 씨의 시간 여행』, 『정신과 의사의 콩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생을 배워가는 꼬마 꾸뻬.
꼬마 꾸뻬를 통해서 잊지 말아야 할 삶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한다.


동양사상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공자는 당신이 그렇게 뛰어난 사상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죽을 때까지 배움의 자세를 견지했다고 한다. 세 사람이 함께 걸어가면 반드시 그 속에 스승이 있다는 옛말은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그 사람이 비록 나이가 어린 아이라도, 그 아이에게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 가르침을 꼬마 꾸뻬를 통해서 얻는다. 꼬마 꾸뻬는 아빠가 하는 것처럼 인생에서 배우는 교훈들을 하나하나 작은 수첩에 적어나간다. '말을 할 때는 지금 내가 누구에게 말을 하고 있는지 늘 생각하라', '지금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나중에 하게 될 걱정을 미리 연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등 꼬마 꾸뻬가 적어내려가는 교훈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소중한 가르침이 된다.

『꾸베 씨의 행복 여행』을 통해 행복이란 우리의 삶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알려준 프랑스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프랑수아 를로르가 이 작품에서는 '꼬마 꾸뻬'의 호기심과 질문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원칙들을 되새겨준다. 꼬마 꾸뻬는 우리가 잊고 살아온 중요한 삶의 가치와 자세를 알려주는 소중한 '스승'으로 우리 곁에 다가올 것이다. 또한 꼬마 꾸뻬와 함께 걸어가며 얻는 가르침은 무엇이 중대한 일인지 다시금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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