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쓰기 방법론을 망라하여 8권에 걸쳐 엮어낸 〈시 쓰기 길라잡이〉의 네 번째 책으로, 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시를 어떻게 쓰는지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앞서 1~3권을 통해서 시를 탄생시키는 대상과의 만남과 감정체험을 위주로 시가 어떻게 쓰여지는지에 대해서 다루었다면, 4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소재별 시 쓰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기술한다. 꽃, 동물, 식물, 사물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물상(物像)들을 어떻게 시로 쓸 것인가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