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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범의 파워클래식 Vol.2
글쓴이
조윤범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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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의 리더이다. ‘음악계의 괴물’이라는 별명을 지닌 그는 파격적인 기획력과 넘치는 열정으로 출판, 칼럼 기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과 클래식 음악 사이 거리를 좁히고 있다. 예당아트TV의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에서 클래식을 소개하는 강연자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에 클래식 열풍을 일으켰고,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나는 왜 감동하는가> <클래식 A-yo(에이-요)>를 저술하며 대중의 호응을 불러왔다. 현재 콰르텟엑스의 리더를 맡고 있는 그만의 독창적인 기획으로 실내악은 물론 관현악,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많은 시리즈를 만들어내고 직접 공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클래식, 그것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살아 있는 클래식'의 감동


예당아트TV의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의 진행자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클래식 에세이집이다. 꽁지머리 바이올리니스트, 음악계의 괴물로 널리 알려진 그는 클래식과 대중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고민의 결과물로 자신이 직접 클래식 해설자가 되기로 하였다. 작곡가들의 이야기, 정확히 말하자면 음악적 천재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그들이 '어떤 상황에서' 무슨 곡을 '왜' 썼고, 그것이 그들의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 짚어주어 작품만을 다룬 클래식 해설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1권에서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 주로 현악곡, 그중에서도 현악사중주의 작곡 비중이 높은 작곡가들을 주로 다루어 대중들이 그간 상대적으로 생소하게 여겨졌던 실내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하였다. 2권에서는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입문자들을 위한 음악가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헨델, 바그너, 베버, 베르디, 푸치니 등 전작보다 더욱 화려하고 다채로운 클래식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그는 '클래식은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지만 또 다른 형태로 발전 중이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람들과 함께 호흡할 예술'임을 강조하면서 『죠스』, 『E.T.』 등의 영화음악을 담당한 윌리엄스를 제시한다. 몇 세기 전의 음악들만을 클래식이라 여기는 대중의 편견을 깨며, 클래식 음악은 앞으로도 계속 변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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