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푸앵카레가 묻고 페렐만이 답하다
글쓴이
조지 G. 슈피로 저
출판사
도솔
출판일
2009년 11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지 G. 슈피로

조지 G. 슈피로는 저널리스트가 된 수학자로 다양한 수학 관련 대중서들을 발표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스위스 국립공과대학에서 수학 및 물리학 석사학위를, 예루살렘 헤브라이 대학에서 수리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MBA, 히브리 대학교에서 수리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그는 워튼 스쿨, 히브리 대학교, 취리히 대학교에서 강의활동을 전개하면서 30여 편의 논문도 발표하였다. 그러다 1987년 기자로 변신하여, 20년간 스위스 일간지「노이에 취르허 차이퉁」의 이스라엘 특파원으로 일했다.

그는 하루일과를 마치고 밤 시간을 이용해 과학과 수학에 관해 글쓰는 일을 낙으로 삼고 있고 밝혔는데 1998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개최된 한 학술회의에 참석했다가 막 케플러의 추측을 증명해 낸 토머스 헤일스의 강연을 듣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첫 저서인 『케플러의 추측』을 출간하였으며 이로 인해 주목을 받게 되었다. 2003년에 스위스 과학아카데미로부터 언론상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EU집행위원회가 주는 데카르트 과학커뮤니케이션상의 최종후보에 올랐다. 저서로 『케플러의 추측』,『수학의 사생활』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푸앵카레 추측을 풀기 위한 수학자들의 고뇌와 번민,
그 치열한 역사에 관하여


'푸앵카레 추측'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였다. '푸앵카레 추측'을 풀 수 있다면 여전히 미지의 영역인 우주의 모양을 규명하는데 도움이 될 터였기 때문이다. 개미가 거대한 표면 위를 기어간다고 가정하자. 개미는 그 표면이 평평한 평면인지, 둥근 구면인지, 혹은 다른 모양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아마도 개미는 그 표면을 벗어나 그 공간이 조망되는 곳에 서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먼 곳에서 바라보지 않고 표면이 구면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을까. 이 문제를 3차원 곡면의 차원에서 논해보자, 이것이 푸앵카레 정리였다.

푸앵카레는 자신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했으나 곧 증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이후로 10년이 지나고, 또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난제를 해결할 사람은 등장하지 않았다. 세기를 달리하여 때는 2005년, 페렐만이라는 러시아의 수학자가 '푸앵카레의 추측'을 증명해내고 필즈상을 수상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페렐만은 필즈상을 거부한다. '푸앵카레의 추측'에 관한 수학자들의 도전 그리고 종국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페렐만, 이 책은 '푸앵카레의 추측'을 둘러싸고 벌어진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책을 쓴 저자는 『케플러의 추측』으로 수학의 대중화를 시도한 조지 G. 슈피로써 이 책에서도 수학에 대한 열정은 계속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