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게도 50살에게도 봄은 똑같이 찾아온다.
나이는 다르지만 취미활동을 통해 친구가 된 23세의 노도카와 50세의 료코.
료코는 처음으로 사랑을 하게 된 노도카를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그 상대가 유부남임을 알고 그녀를 말린다. 이에 노토카는 료코의 우정을 오해하고 심한 말로 그녀를 몰아붙이는데….
표제작 ‘봄의 소나타’ 외에도, 결혼을 꿈꾸며 흔들리는 마음을 울리는 ‘반지의 짝사랑’, 정열이 태어나는 순간을 만나는 ‘아름다운 식당’, 맞잡은 손과 손의 온기가 느껴지는 ‘일곱 가지 약속’ 등,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4가지 이야기로 가득 찬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