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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그림으로 읽는 오륜서
글쓴이
미야모토 무사시 저
출판사
봄풀출판
출판일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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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야모토 무사시

자신이 직접 쓴 《오륜서》를 통해 1584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에도江? 시대 초기의 검객이다. 열세 살 때부터 스물일고여덟 살 때까지 60여 차례의 검술 결투를 벌이며 단 한 번도 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 전설적인 검객으로 길고 짧은 두 개의 칼을 동시에 사용하는 니텐이치류二天一流(소위 이도류) 검법을 창시했다. 1645년 수제자인 데라오 마고노조에게 《오륜서》를 남기고 예순두 해의 생을 마감했다.
땅의 권?물의 권?불의 권?바람의 권?공의 권,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된 《오륜서》는 그가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실전 경험을 통해 얻은 니텐이치류의 병법을 종합해서 기록한 병법서로 《손자병법》《전쟁론》과 함께 세계 3대 병법서로 불리고 있다. 또 모든 승부의 순간을 항상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자기계발서이기도 해서 잭 웰치 전 GE 회장을 비롯해 수많은 경영인들의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 경영인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 3대 병법서의 하나인 『오륜서』,
무한경쟁시대에 승리하는 법을 얘기한다


손무가 쓴 『손자병법』,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그리고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는 세계3대 병법서로 꼽힌다. 국내에서 『손자병법』, 『전쟁론』에 비해 『오륜서』의 지명도가 다소 낮은 게 사실이나 『오륜서』는 여러가지 점에서 매력적인 책이다. 앞의 두 책이 비교적 체계적으로 저술된 데 비해 『오륜서』는 한 방랑무사의 개인적인 체험이 녹아든, 그래서 약간 짜임새가 부족한 편이다. 하지만 검술 자체에 대한 설명과 전투에서의 심리적인 상태, 전장에서 이기는 법 등은 더 현실적으로 설득력 있는 편이다.

저자는 병법의 목적이 적을 이기는 데 있다고 보았으므로 다소 치사하고 교활한 방법도 주저하지 않았다. 무한경쟁시대라고 일컬어지는 현대, 경영전략에 관심있는 사람이 이 책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시대의 저명한 CEO 잭 웰치는 무사시의 『오륜서』를 기업 및 개인에게 추천하고 있다. 불확적성이 지배하고 있는 이 사회, 살아남는 법 혹은 전략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은 다양한 삽화와 더불어 『오륜서』를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유명 검도가 야규 무네모리의 저서 『병법가전서』도 함께 수록했다. 각종 전략에 대해 고심하는 사람이나 검술 혹은 병법에 관심있는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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