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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
글쓴이
임정진 저
출판사
푸른책들
출판일
200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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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정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으로 등단해, 1989년 첫 책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냈고, 2013년 『바우덕이』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잡지사와 방송국 등에서 일하다 지금은 동화 작가로 활동하며,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동화 창작을 가르치고, 여러 나라에서 스토리텔링 공연을 합니다. 유튜브 [임정진의 동화읽는 시간Story pocket] 채널에서 동화책을 읽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겁쟁이 늑대 칸』 『내 친구 까까머리』 『나보다 작은 형』 『지붕 낮은 집』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지붕 낮은 집』 『호야의 숲속 산책』 『무당벌레 살리기』 등이 있습니다. 청계천 부근 작업실에서 어린이들이 행복해지는 글을 쓰려고 애씁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의 개정판. 논개, 장비, 한말이, 은비는 한동네에 사는 개들입니다. 네 친구들은 텔레비전 만화에서 1957년 우주선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사람보다 먼저 우주로 날아가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러시아 개 ‘라이카’에 대해 알게 됩니다. 개들은 ‘참다운 개 학교’를 세우고 라이카에게 유익한 지식을 배우리라 결심합니다.

이 책은 동물의 눈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에 주목합니다. 사람들은 냉혹한 약육강식의 논리가 적용되지 않고 합리적으로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동물과 사람의 차이점이라고 말하지만, 사람들은 동물의 세계보다 더욱 냉정하고 엄혹한 논리로 ‘나와 너’, ‘우리와 그들’을 가르곤 합니다. 주인공인 개들의 시선으로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우리 자신의 어리석은 태도를 지적하고 우리 주변에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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