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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 1
글쓴이
로더릭 고든 외 1명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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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더릭 고든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란 로더릭 고든은 런던에 있는 대학에 진학해서 생물학을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었지만, 장래의 집필 파트너인 브라이언 윌리엄스를 만나 많은 시간을 함께 즐기며 보냈다. 런던의 한 기업에서 기업 재정 업무를 담당했지만 공상이 잦다는 이유로 2001년에 해고당했다. 로더릭 고든의 집안은 고고학과 연관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고생물학자이자 기인으로 유명한 윌리엄 버클랜드는 최초로 선사시대 동물 화석을 복원하고, 공룡에 대해 기록한 사람이다. 최근에 런던에서 북부 노퍽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해서 이슬링톤의 다락방 사무실로 출퇴근하며 지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가 펼쳐지는 터널 2부작 《디퍼》
인류를 노리는 극악한 지하 세력의 신종 바이러스 공격이 시작된다


전 세계 38개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로도 제작되는 등 주목받는 작가 로더릭 고든의 〈터널〉, 그 두 번째 이야기이다. 지하 세계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호기심을 파헤쳐 짜릿하고 놀라운 모험 속에 녹여 놓았던 〈터널〉 1부에 이어 총 3권으로 구성된 2부 《디퍼》에서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더 깊은 지하 세계로 들어간 윌과 친구 체스터의 모험이야기를 다루었다.

지상 정복을 노리는 지하 세력 스틱스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침투로 지상 세계를 초토화할 야심을 가지고 활동한다. 저자는 '충격적인 지하 세계의 비밀이 지상 세계를 점령한다'는 상상력을 터널 2부 《디퍼》에서 마음껏 펼쳐보인다. 각종 인플루엔자, 에이즈, 사스, 광우병, 신종 인플루엔자까지 인류를 향한 세균들의 공격은 첨단 의료 기술이 맹위를 떨치는 오늘날의 현실이 작가의 상상력에 더해져 더 깊은 지하세계의 이야기는 더욱 실감나게 전개된다.

윌과 체스터는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시작하지만 결국 이 모험은 지상 세계의 운명을 좌우할 큰 역사적인 소명이 담긴 모험으로 거듭난다. 만나는 더 깊은 지하 세계 ‘딥스’는 타임머신을 타고 먼 시간을 거슬러 공룡이 살았을 법한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모험의 과정을 들려 준다. 이들의 모험이 지하 세계로 더욱 깊이 들어갈 수록, 독자들도 더욱 깊이 이 작품의 모험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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