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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진단서
글쓴이
조 슈워츠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0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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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 슈워츠

해박한 지식과 재치있는 글솜씨로 학계뿐 아니라 대중매체에서도 폭 넓게 활동하고 있는 캐나다의 화학자이다. ‘일상에서의 화학’부터 ‘식품에 관한 영양학적 논쟁’, ‘사랑의 화학작용’까지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맥길 대학교 “과학과 사회 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캐나다 왕립학회가 수여하는 맥닐 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들을 받았다. 또 미국인이 아닌 사람으로서는 유일하게 미국 화학회가 수여하는 그래디 스택 상을 받았다.

〈독이 되는 음식, 약이 되는 음식〉, 〈비타민, 미네랄, 허브의 치유력〉 등과 같은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감수과 디렉팅을 맡았을 뿐 아니라 데일리 플래닛, CBC, CTV, TVO 같은 캐나다 방송들에 자주 출연한다. 또 『몬트리올 가제트』에 주간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풍부한 정보와 재미있는 대중 강연으로 유명한 그는 『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 피크닉』을 비롯해 화학을 일상에 적용하는 것과 영양학적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책들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언론에서 무언가가 좋은 음식이라고 소개되면 이튿날 시장에서 불티나게 팔린다. 뉴스에서 어떤 식품의 부작용 기사가 나오면 그날로 관련 식품 업계는 휘청거린다. 이 책은 ‘기적의 식품’이라고 알려진 많은 식품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풍부한 임상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식탁에 오르는 식품의 전반적인 득실을 꼼꼼하게 따져 보았다.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고 해도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우유는 심장질환, 유방암, 결장직장암, 그리고 물론 골절의 위험을 낮춰 준다는 칭찬도 받지만, 심장질환, 뇌졸중, 유방암, 전립샘암, 난소암, 당뇨, 알레르기, 복통, 설사 등을 일으킨다는 비난을 받는다. 이렇듯, 저자는 단번에 몸을 좋게 하거나 수명을 늘려 주는 기적의 식품은 없다고 강조하며 매일 꾸준하게 좋은 식단을 꾸려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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