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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사생활
글쓴이
토니 험프리스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0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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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니 험프리스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아일랜드 코르크 대학을 비롯해 유럽과 남아프리카의 유수 대학에서 교육과 의사소통, 자아실현에 관해 강의하고 있다. 젊은 시절 성직자, 교사, 사업가로 일하며 사람의 마음에 대해 독특한 시각을 갖게 되었고, 수십 년간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상담 치료를 맡아왔다. 그 가운데 낮은 자존감과 심리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깊이 공감하면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은 그들 스스로에게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인간 심리와 인간관계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했으며,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박제된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의 주장은 심리학계의 기존 견해에 도전적이며 때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언제나 이해와 공감을 동반한다. 『아는 만큼 행복이 커지는 가족의 심리학』, 『선생님의 심리학』, 『훈육의 심리학』 등 여러 책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영역을 아울러 인간 행동을 이해하고 고찰함으로써 전 세계 독자들의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서로 모든 걸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부부 관계의 이해를 돕는 책. 배우자에게 서로 많은 것을 기대할수록 실망도 커져 갈등이 깊어질 수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킬 책임이 배우자가 아닌 바로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권위 있는 연구 결과 또한 부부가 서로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인 개인으로 살아갈수록 부부 간의 친밀도가 높고 일생을 함께할 확률도 높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진정 말하고 싶은 것은 정반대의 배우자에게 끌리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며, 상대와의 갈등 속에서 자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배우자와의 관계를 떠나 ‘나’의 자아인식, 성찰, 치유에 대해 더 깊이있게 다루었다. 이 책이 단순히 문제 대안법이나 위기 대처법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마음 깊숙한 곳을 헤아린 토니 험프리스 박사식 처방전인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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