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도네시아어다. 인도네시아에는 2억5천만 명이 살고 있다. 자원도 많다. 그런 나라에서 통용되는 언어이니 당연히 경쟁력도 있다. 인도네시아와 관련된 다양한 삽화를 눈으로 즐기며 배우는 인도네시아어, 『국가대표 인도네시아어 완전 첫걸음』은 기본에 충실한다. 기본적인 분량의 문법, 기본적인 수준의 회화를 지향하는 이 책은 복잡하고 난해한 언어학습을 지양한다.
이 책의 특징으로 KBS의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아만다 카심이 네이티브 스피커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그녀가 녹음한 듣기연습용 mp3 cd가 부록으로 제공된다. 본문에 수록된 문장이 인도네시아의 생활과 문화를 반영했기 때문에 단순한 언어 학습에 그치지 않고 인도네시아 자체를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책의 말미에는 본문에 등장한 회화가 요약, 정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