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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문으로
글쓴이
송영길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0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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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영길

1963년 전남 고흥에서 나고 광주에서 자랐다. 학창시절 내내 외교관의 꿈을 가슴에 품었다. 광주 대동고 재학 중이던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맞닥뜨렸다. 친구 전영진이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 연세대에서 초대 직선 총학생회장으로 전두환 독재에 맞서다가 서대문형무소에 갇혔다. 1985년 석방 후 인천에서 7년 동안 노동운동의 길을 걸었다.

5선 국회의원과 인천시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를 지낸 뒤, 21대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시장에 출마했다. 이후 파리 경영대학 방문 교수로 재직했으나, 검찰의 정치적 수사로 학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국내로 돌아오게 되었다. 현재는 야인이 되어,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현장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맞서 싸운다.

송영길 TV(유튜브) : https://www.youtube.com/@TV-lk6rt/videos
송영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ongyounggil63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표적인 386 정치인으로 3선 국회의원인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이 쓴 정치에세이집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 발전을 가로막는 벽을 문으로 바꾸는 꿈을 그려낸다. 서로가 건강하게 소통하고,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인정하고, 서로를 적이 아닌 동반자로 살아가는 사회, 서로를 향한 문이 활짝 열려 있는 사회를 꿈꾼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정치권에 몸담으면서 경험한 여러 가지 사건들과 자신의 성장 과정은 물론 정치인이 되기까지의 세계관 형성 경로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우리 사회에 수많은 벽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남북의 격차, 빈부의 격차, 교육의 격차, 일자리의 격차, 주거·의료 등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점점 그 벽들이 높아져 사회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서로를 불신하는 사회, 비난과 비판이 난무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개탄한다. 저자는 자신의 정치경험과 살아온 나날들을 돌아보면서 벽이 높아져만 가는 사회에 문을 만드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 책은 현직 국회의원이 어떻게 이 나라와 사회를 바로 잡아갈 것인지에 대한 정치 청사진이기도 하다. '벽'이 아닌, '문'이 가득한 사회에 대한 꿈은 한계의 벽에 부딪힌 한국경제와 좌절의 벽에 부딪힌 사회, 그리고 분단의 벽을 넘어 저 너머의 또다른 세상을 바라보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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