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사람들은 별자리를 벗삼아 여행을 했다. 별자리로 사람의 운명을 점치기도 했고 나라의 미래를 예견하기도 했다. 이렇듯 인간들은 여러 가지 목적으로 미지의 세계를 꿈꾸며 별들의 변화를 관찰해 왔다. 쉽게 읽는 지식총서'시리즈의 『별과 우주』는 하늘의 계시를 신성시하던 전근대적인 사람들의 작은 발견에서부터 머나면 우주로 우주선을 쏘아 보내게 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류상에서 전개된 천문학의 역사를 살펴본다.
단순하게 글로만 풀어낸 게 아니라 아름답고 신비로운 사진과 함께 별과 행성, 성운이나 블랙홀 등 천문학에 대한 지식을 시각적 자료와 함께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알고 넘어가기' 식의 백과사전 식 지식으로 단편적인 지식은 물론 별과 우주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