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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의 사각 201호실의 여자
글쓴이
오리하라 이치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0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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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리하라 이치

1951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여행 잡지 편집자를 거쳐 1988년에 『다섯 개의 관』 (후에 『일곱 개의 관』으로 바꿈)으로 데뷔하였으며, 1995년에는 『침묵의 교실』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집필한 『도착의 론도』는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작이 되었다. 뛰어난 서술트릭을 구사하는 그는 본격 미스터리부터 호러, 서스펜스까지 다양한 작품 세계를 자랑한다.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로 이어지는 ‘도착’ 시리즈를 비롯하여 『행방불명자』, 『실종자』, 『도망자』, 『피고 A』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본격 서술트릭의 최고봉 오리하라 이치
『도착의 론도』에 이은 오리하라 이치의 '도착' 시리즈 제2권 『도착의 사각 201호실의 여자』


주인공의 맞은편 아파트 201호 침대 위에 하얗고 날씬한 다리가 보인다. 남자는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상한 욕망이 점점 몸을 휘감아 오고 저쪽에서는 보이지 않을 것으로 간주하며 다락방에서 훔쳐보는 남자와 그 시선 아래 놓인 여자의 망상이 이어져 이윽고 악몽과 같은 참극이 벌어진다. 치밀한 서술트릭의 '도착'시리즈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가 오리하라 이치가 『도착의 론도』에 이어 다시 '도착'시리즈로 독자들을 만난다. '도착' 시리즈는 작품 내에서 텍스트의 구성과 서술만으로 트릭을 만들고 독자를 속이는 추리소설의 한 장르인 '서술트릭'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작가는 작품 전면에 '서술트릭'을 명시하고 독자들에게 소설의 트릭을 풀어보라고 선언한다. 또 결말 부분에서는 페이지를 봉인하고 있어 독자에게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증폭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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