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8일 대학로의 한 갤러리에서 사진가 최규성의 사진전 "한국 인디뮤지션 사진전"이 열렸다.최규성 작가의 첫 사진전이자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뮤지션들의 공연 사진전이었던 이 전시의 사진을 한권의 사진집으로 엮었다. 사진 속 뮤지션들은 대부분 방송 등에서 주목을 받는 주류라기 보다는 독자적 자생력을 가지고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있는 비주류 인디 뮤지션들로 그들의 열정이 최규성 사진가의 사진 속에 그대로 묻어나고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