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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 VS 슘페터
글쓴이
요시카와 히로시 저
출판사
새로운제안
출판일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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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시카와 히로시

1951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예일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쳤다. 뉴욕주립대 조교수, 오사카대 사회경제연구소 조교수, 도쿄대 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 릿쇼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거시경제학자로, 고이즈미 총리의 경제자문위원, 일본 재무성 자문기구인 재정제도심의회 회장, 후생노동성 자문기관인 사회보장국민회의 회장, 일본경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거시경제학 연구』, 『일본 경제와 거시경제학』, 『전환기의 일본 경제』, 『케인스: 시대와 경제학』, 『케인스 VS 슘페터: 현실 경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구조개혁과 일본 경제』 등이 있다. 그의 저서들은 산토리 학예상, 닛케이 경제도서문화상, 이코노미스트상, 요미우리 요시노사쿠조상, 전국은행학술연구진흥재단상, UFJ은행 모노그래프상 등 주요 저술상을 휩쓸었다. 2010년에는 국가에서 학문과 예술 분야에 공적이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문화훈장 ‘자수포장’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 대공황이라는 경제위기를 맞아 정부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케인스와 자본주의의 본질을 예리하게 분석한 슘페터의 경제사상을 살펴보는 책이다. 이 책은 동시대에 태어난 두 경제학자가 서로 다른 성장배경과 학문적 경향을 바탕으로 각자의 사상을 정립하는 과정을 간결하면서도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3장, 6장, 8장, 12장에서는 케인스의 주요 저서를 중심으로 그의 사상을 설명하고 있으며 2장, 5장, 13장, 16장을 통해서는 슘페터의 사상과 저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유효수요의 부족을 자본주의 경제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재정·금융정책을 통해 불황을 몰아내야 한다는 케인스와, 혁신이야말로 자본주의 경제의 핵심이며 불황은 혁신에 적응하기 위한 단비에 불과하다고 말한 슘페터의 경제학의 첨예한 대립을 뚜렷하게 대비시키면서도 두 경제학자의 이론과 사상을 아우를 수 있는 접점을 발견해내고 있다.

위대한 거장들의 경제학적 관점이 수록된 이 책을 통해 현실경제를 바라보고 이를 이해하는 중요한 실마리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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