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도스토예프스키 판타스마고리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글쓴이
이덕형 저
출판사
산책자
출판일
2009년 11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덕형

프랑스 미셸 드 몽테뉴 보르도 3대학 슬라브어문과에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작품의 시학적 변형」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러시아어문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러시아 문화예술의 천년』 『비잔티움, 빛의 모자이크』 『이콘과 아방가르드』 『다쥐보그의 손자들: 동슬라브-러시아 신화』 『도스토옙스키 판타스마고리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검은 사각형』 등을 썼고, 『프랑수아 라블레의 작품과 중세 및 르네상스 민중문화』 『죽음의 집의 기록』 『지하로부터의 수기 외』를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판타스마고리아는 ‘환영’이라는 뜻의 ‘판타스마’에서 유래한 말이다. 정교적 러시아의 영혼이 유럽의 모더니티와 착종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섬망과 환각과 환영의 도시로 불린다. 이러한 곳에서 스무 번 넘게 이사를 다니면서 불후의 명작을 남겼던 도스토예프스키. 이 책은 판타스마고리아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거닐었던 도스토예프스키의 흔적을 좇아 그의 문학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독특하고 끈끈한 결합을 살펴본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죄와 벌』, 『카라마조프 형제들』 등 불후의 명작을 남긴 러시아의 대문호이다. 그가 누비고 다닌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위대한 걸작의 현장이기도 하다. 이 책은 도스토예프스키라는 인물의 초상, 그리고 그 삶의 자취가 어떻게 그의 문학 속에 녹아들어갔는지를 더 깊이 알고 짙게 느끼기 위해 그가 평생 주 활동 무대로 삼았던 도시, 그러나 그가 한 번도 자기 집을 갖지 못하고 부초처럼 떠돌았던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속속들이 누빈 농밀한 순례의 기록이다. 도스토예프스키가 산책했던 환영의 도시를 이 책을 통해 함께 걸어볼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