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자신의 삶을 바치기 원한다. 그것은 마땅하고 옳은 일이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을 시도하는 부담감과 의무감에 억눌릴 때가 얼마나 많은가?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내게 주어진 능력보다는 나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하는 삶, 주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는 삶,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과 그 실제적인 내용을 제대로 끄집어내어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모습과 형상을 드러내지 못하는 자신의 무능함을 직면하고 사죄의 은총을 바라며 십자가 앞에 나아오고, 성령과 함께 거하며,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그분의 생명과 뜻을 나타내는 수단이 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