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랑, 그 혼란스러운
글쓴이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9년 12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철학자. 1964년 독일에서 태어나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중산층 가정에서 유년을 보냈다. 졸링겐 지역의 유서 깊은 김나지움인 슈베르트슈트라세에서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을 통과한 후 교구 직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이후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 독일 문화, 예술사를 공부했다. 1994년 독일 문화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1년부터 1995년까지 인지 과학 연구 프로젝트 조교로 일했다. 현재 뤼네부르크 대학교,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 대학에서 철학 및 미학과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일어권의 가장 개성 넘치는 지성인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7년 발표한 『나는 누구인가』가 100만 부 판매, 3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 잡았다. <철학하는 철학사> 시리즈는 35만 부, 『사냥꾼, 목동, 비평가』 23만 부, 『의무란 무엇인가』 14만 부 등 프레히트의 책은 현재까지 총 300만 부 이상 팔렸다. 그는 2012년부터 독일 공영 방송 ZDF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철학 방송 「프레히트」를 진행하면서 철학적 주제를 바탕으로 한 대중서 집필에 열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는 누구인가'로 2년 내내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독일의 최고 신진 철학자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가 철학, 심리학, 생물학, 뇌과학, 동물학, 사회학, 문화인류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면서 혼란스럽고 위험한 사랑이라는 감정에 놀라운 질서를 부여하고자 하려는 시도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사랑"이라는 소재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접점에 있다고 주장하며 사랑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전혀 다른 색깔을 지닌 학문 분야를 생산적으로 서로 연결시키고자 했던 노력의 산물이다.

저자는 사랑의 생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진화가 무엇이고,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양한 생물학적 관심과 방법을 통해 남자와 여자를 연구해온 여러 가지 유명한 이론이 어떤 토대 위에서 수립되었는지를 가장 먼저 살펴보았다. 인간의 성 역할에 대한 생물학적·문화적 토대에 대한 탐구, 사랑 자체에 대한 본격적인 해부, 오늘날의 사랑이 지닌 개인적·사회적 가능성과 문제에 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랑의 의미와 역할을 심층적이면서도 날카롭게 해부한다.

남녀가 함께 하는 일상에 대한 팁이나 현명한 충고 등은 전혀 기대할 수 없지만 혼란스럽기만 한 "사랑"이라는 감정 또는 인식, 심리적 현상에 대하여 진지하고도 종합적인 접근을 시도한 이 책을 통해 사랑의 세계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연애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사랑의 또 다른 면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