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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
글쓴이
제카리아 시친 저
출판사
AK(이른아침)
출판일
200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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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카리아 시친

러시아에서 태어나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난 유대계 미국인이다.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는 동안 고대 히브리어와 셈어 등을 익히고, 구약과 근동의 역사 및 고고학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았다. 런던 정경대(LSE)에서 공부한 후 이스라엘에서 한동안 저널리스트 및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뉴욕에 살면서 저술과 강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수메르어 및 아카드어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근동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고대어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평생 고고학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수메르 유적에서 발굴된 점토판들의 해석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했는데, 태양계의 알려지지 않은 12번째 행성으로부터 지구로 문명이 이식되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학계와 종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외계 문명의 지구 이식을 고고학적 사실과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하는 그의 글들은 학계나 종교계 모두에서 30년 가까이 인정할 수도 없고 반박할 수도 없는 뜨거운 감자가 되어왔으며, 그의 책들은 ‘SF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허구’라는 평가와 ‘모든 의문을 일거에 해소하는 역사 이론’이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그의 ‘지구연대기’ 시리즈는 세계 각국에서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시친 자신은 새로운 천체가 발견되거나 외계 문명에 대한 확인할 수 없는 사건 등이 발생할 때마다 각국의 언론과 일반인들이 가장 먼저 자문을 구하는, 다소 특이한 고고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류의 고대사에 대한 아주 명쾌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
인간이 꿈꾸는 에덴,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계단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고고학자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연대기' 시리즈의 하나인 이 책은 성서와 수메르의 기록, 이집트 피라미드 텍스트를 비롯한 고대사의 다양한 흔적들을 추적하며 에덴의 존재를 밝힌다. 『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에서 저자는 인간이 신과 함께 머무르며 영생을 살았던 공간, 즉 ‘에덴으로 갈 수 있는 하늘에 이르는 계단은 어디인가’ 하는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제카리아 시친은 이 책에서 신들이 지상에 세운 인류 최초의 낙원 틸문(TIL.MUN)과 우주 정거장을 찾기 위해 고대에서부터 수많은 인간들이 신화와 전설로 변형된 수메르의 기록을 따라 에덴을 찾아 헤맸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레바논 신전과 기자의 대피라미드 등 쉽게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유적들과 문헌 자료들을 바탕으로 인류가 찾아 헤매던 에덴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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