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아파하고 있어요.
포와 함께 위기에 처한 지구를 둘러보아요
아기 양 포, 눈을 떠 보니 바다 위네요.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나무 위에서 깜박 졸았나 봐요. 파도를 따라 여행하던 중에 펭귄을 만났어요. 얼음 위에서 역시 파도를 따라 움직이는 펭귄, 펭귄과 포는 친구가 되네요. 펭귄이 자신의 집을 떠나 방황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바로 지구온난화. 둘은 고래를 만나요. 왠일인지 고래가 아파하네요. 사람들이 던진 낚시 바늘에 입술을 다쳤네요.
포와 함께 떠나는 지구 여행. 포가 가는 곳에는 어김없이 동물들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인간들의 이기적인 행위 때문인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포는 후지 티비의 심야 케릭터로 인기를 끈 '길 잃은 아기 양 포'입니다. 글과 그림을 담당한 노무라 타츠토시는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어린 양 포와 함께 떠나는 환경 생태 여행기, 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