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나는 테마여행!
지어진 지 2백 년이 넘은 건물의 벽돌, 백 년이 넘은 카페와 빈티지숍, 오래된 악기 수리점과 앤틱한 부티크, 파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이며 커다란 보물창고다. 『나의 작은 파리』에서 저자는 명소 앞에서 사진만 남기고 돌아오는 관광객이 아니라 파리 구석구석을 보다 깊숙하게 들여다보는 여행자의 시각으로 파리를 담아냈으며, 현지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들을 둘러보고 각각의 특징과 이용 정보, 찾아가는 방법 등을 전해준다.
이 책은 파리를 마레, 바스티유, 생마르탱 운하, 생제르맹데프레 등의 지구로 나누고 각 지역에서 찾아낸 빈티지숍과 카페, 서점, 레스토랑 등을 소개한다. 저자는 특히 파리의 골목에 숨겨져 있는 숍들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는데, 그 장소들이 파리가 간직한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모두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책에는 특정 장소들 외에도 파리 특유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주는 거리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이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어 가까이에서 파리다움을 엿볼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