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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글쓴이
맥스 루케이도 저
출판사
베가북스
출판일
200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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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맥스 루케이도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복음을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 속에 녹아 있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단순 명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인 안목은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CBA]와 인터넷서점 아마존 '98,'99 연속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7번이나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세 딸 제나, 안드레아, 사라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묶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려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하늘에 있는 나의 집』, 『천사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여행』,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의 저서가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세상이 외면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사용하신다』,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복음』『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등 다수가 있다.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좋은 어린이 책 선정
한우리 열리교육에서 좋은 책(Good Book)선정


꼬마 올리는 자신이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믿었어요. 어쨌거나 꼬마들 중에서도 가장 자그마한 꼬마였으니까요. 그리고 마을에 사는 모든 꼬마들처럼 올리도 ‘키다리 막대’를 갖고 싶어 견딜 수 없었지요. 중요한 사람이 되려면 물론 ‘키다리’를 타고 걸을 수 있어야 했거든요. 그래서 저녁 여섯 시만 되면 올리는 자기를 뽑아달라고, ‘키다리’를 달라고 애원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무슨 까닭이었을까요, 올리는 ‘키다리’를 받게 된 겁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굉장한 건 아니었지 뭐예요. 새들까지 날아와 올리의 머리 위에 앉았어요. ‘키다리’를 탔는데도 왜 예전보다 조금도 기분이 좋지 않은 걸까요? 그러다 올리는 뒤뚱뒤뚱, 흔들흔들, 콰당, 넘어지고 말았죠. 그리고는 다시 따돌림을 받는 아이가 되어버렸어요. 바로 그 때 올리는 “그 분”을 만나고, 사실은 자신이 언제나 소중한 사람이었다는 걸 깨달아요. 자기가 언제나 사랑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이죠.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맥스 루케이도 아저씨의 이 예쁜 이야기는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에게 일러주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대수롭잖은 꼬마라고 하더라도, 왠지 멋쟁이들 축에 끼일 수 없다고 느낄지라도, 정말로 중요한 “그 분”에게 우리는 너무나 소중하다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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