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시장이 아니라 정부에 있다,
시장경제에 대한 신뢰로 위기를 극복하자
지역갈등이 아니라 이념갈등이 한국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유럽에서의 이념갈등은 마르크스주의와 보수주의와의 대립이지만 한국에서는 그 갈등이 정부 대 시장의 갈등으로 나타나고 있는 형태다. 이 책은 자유기업원이 CFE ViewPoint, 사법모니터 등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이메일 뉴스레터로 보낸 글 중 양질의 글들을 골라서 편집한 것이다. 금융위기에 관한 글이 5편을 비롯하여 총 34편의 글이 실렸다.
책을 통해 저자들은 방송법 개정의 필요성과 법치주의의 확립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반기업 정서와 경직된 노동자 시장을 비판하고 있다. 왜곡된 교육의 중심에 전교조가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으며 북한문제와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도 거론하고 있다. 총체적으로 이 책은 자유주의 및 보수주의를 지향하는 필자들의 글로 엮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