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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미학
글쓴이
박상철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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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철

대한민국 의학계의 거장이자 노화와 장수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1949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원장, 삼성종합기술원 부사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연구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100세 이상 초장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인간 장수의 생물학적·사회적 의미를 탐구하며 한국 노화학 연구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 한국노화학회 회장과 국제백세인연구단(International Centenarian Research Network) 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 노년학 연구의 대표적 학술기구인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IAGG) 및 관련 국제 학회 활동을 통해 세계 장수 연구자들과 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한국의 백세인 연구 성과를 국제 학계에 소개하며 장수의 생물학적·문화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연구로 주목받았다.
주요 저서로 『장수 박사 박상철의 거룩하게 늙는 법』, 『코로나19가 바꾼 백세시대의 미래』, 『당신의 100세, 존엄과 독립을 생각하다』, 『노화 혁명』, 『웰에이징』, 『생명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백세 엄마, 여든 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세계적 생화학자 박상철 교수가 말하는
생명의 의미, 가치 그리고 아름다움


생명은 아름답다. 책의 저자 박상철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처절하게' 아름답다. 생명이 아름다운 까닭은 자연의 질서에 순종하기 때문이다. 생명의 질서에 대한 위치, 순서, 기능의 복종은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원칙이다. 생체분자들은 이러한 생명의 법칙에 순응하여 헛된 욕심 없이 자기분수를 지킴으로써 생명이라는 전체적 목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자연의 질서, 생명의 질서를 바탕으로 생명현상의 아름다움과 올바른 세상, 바이오토피아의 바람직한 방향을 그려보는 게 이 책이 지향하는 바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생명의 논리라고 할 수 있는 제어와 조화가 그 한 부분이다. 두번째 장에서 저자는 생로병사의 메커니즘에 대해 다룬다. 여기에는 뇌과학에 대한 얘기도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바이오토피아라는, 미래사회의 패러다임을 그려보고 있다. 결코 단순하지도 그렇다고 난해하지도 않은 논의 끝에 저자는 생명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결론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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