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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지도
글쓴이
사이먼 윈체스터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0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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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먼 윈체스터

저널리스트이자 지질학자, 이 시대 가장 널리 읽히는 책들을 써온 역사 저술가. 194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질학자로 활동하다 1967년 언론계에 뛰어들어 1969년부터 1980년대까지 《가디언》에서 기자로 일하며 “가디언의 남자”로 불렸다. 1972년 북아일랜드에서 발생한 ‘피의 일요일’, 미국 정계를 뒤흔든 ‘워터게이트’ 등 세계 주요 사건의 현장을 취재했으며,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을 취재하다 스파이 혐의로 아르헨티나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 2006년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영국 왕실 훈장OBE을 받았다.

1974년 첫 번째 책 《신성한 테러In Holy Terror》를 출간한 뒤 현재까지 30권 가까이 집필했으며, 수백만 권이 팔렸다. 그에게 첫 명성을 안겨준 책 《교수와 광인》 이후, 《미국을 만든 사람들The Men Who United the States》, 《세계를 바꾼 지도》, 《크라카토아》, 《땅의 역사》, 《완벽주의자들》 등은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우리나라 지도를 처음 제작한 사람은 김정호. 그렇다면 세계 최초로 지질도를 제작한 사람은 누구일까?
김정호와 대략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영국의 지질학자 윌리엄 스미스(1769~1839)는 시골출신의 가난한 지질학도로서, 비록 전문 지식을 배운것은 아니었지만 20년간 영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어서 지질 구조를 일일이 관찰하고 기록하여 세계 최초로 '지질도'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공로는 당시에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인생마저 비극을 맛보게 된다. 그런 한 인간의 불굴의 의지와 인내, 그리고 파란만장한 삶의 끝에 오는 행복을 그린 이야기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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