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총장이었으며, 헌정사상 첫 여성 국무총리 지명자였던 장상의 자전 에세이. 2002년 청문회의 기억, 자신의 어린날, 유학시절, 대학 총장이 되기까지 등의 그녀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평생을 한결같이 함께해온 남편과의 정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하다. 인생의 후반에 접어든 그녀가 자신의 이야기 뿐 아니라, 조화롭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남녀에 대한 모습, 그리고 우리나라가 세계 인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청사진들에 대해 직접 이야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