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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미학
글쓴이
안셀름 그륀 저
출판사
분도출판사
출판일
2009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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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셀름 그륀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입회했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 『기쁨, 영혼의 빛』,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내 마음의 주치의』,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위안이 된다는 것』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세계적 영성가 안셀름 그륀의 황혼 이야기.

“나는 늙어 어떤 모습일까?” 살면서 한 번도 자문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노년의 삶은 나이 든 사람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숙제다. 사회가 고령화되고 있다고 한탄하는 목소리가 높다. 노인들을 젊은 사람들 사회에서 따돌리고 소외시키면서, 노인만을 위한 모임과 프로그램은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어떤 프로그램들은 그저 노인들의 지루함을 달래 주는 것에 그치고 만다. 노년에도 젊을 때처럼 바쁘게 활동하고 어떤 성과를 내려고 스스로를 다그치는 사람도 많다. 이는 내가 늙는다는 것을 회피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늙어 간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삶은 성취되고 젊은 사람들에게 해 줄 이야기도 많다. 늙음에 대한 성찰은 인간의 신비를 알아 가는 과정인 것이다.

이 책은 나이 드는 기술의 몇 가지 기본 원칙을 제시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놓아 버리기', '자신을 넘어서기'등의 기술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습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이 책의 나이 드는 기술의 여러 단계를 연습하면 살아 있는 동안에도, 죽어서도 다른 이들을 위한 축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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