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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러운 싸움
글쓴이
존 스타인벡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0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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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스타인벡

캘리포니아 살리나스에서 태어나 태평양 해안에서 약 40킬로미터 떨어진 척박한 계곡에서 자랐다. 계곡과 해안은 그가 쓴 소설들의 배경이 되었다. 1919년 스탠퍼드대학에 들어가 문학과 창작 수업을 듣다가 1925년 중퇴했다. 이후 5년간 뉴욕에서 노동자와 기자로 생계를 이어갔고 첫 소설 『황금배(Cup of Gold)』(1929)를 썼다. 결혼을 하고 1935년 『토르티야 마을(Tortilla Flat)』을 출간한 후에야 작가로서 성공과 재정적 안정이 찾아온다. 이후 스타인벡은 캘리포니아의 노동계급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의심스러운 싸움(In Dubious Battle)』(1936), 『생쥐와 인간(Of Mice and Men)』(1937), 많은 이들이 최고의 작품으로 꼽는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1939)가 그 대표작이다. 『분노의 포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다. 2차세계대전 중 스타인벡은 전쟁에 관련된 작품을 발표한다. 『폭탄 투하(Bombs Away)』(1942), 『통조림공장 골목(Cannery Row)』(1945), 『진주(The Pearl)』(1947), 『러시아 저널(A Russian Journal)』(1948), 그다음으로 고향을 배경으로 자신의 가족사를 담은 『에덴의 동쪽(East of Eden)』(1952)을 발표했다. 스타인벡은 세 번째 부인과 함께 말년을 뉴욕 등지에서 보내며 많은 곳을 여행했고, 『찰리와 함께한 미국 여행(Travels with Charley in Search of America)』(1962), 『미국과 미국인(America and Americans)』(1966) 등을 발표했다. 196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의 1930년대 초 미국 리얼리즘 문학의 걸작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20세기 미국 현대 문학의 거대한 산맥인 존 스타인벡의 첫 정치 소설이다. 『분노의 포도』를 예고하는 1930년대 초 미국 리얼리즘 문학의 걸작이기도 하다. 발간 즉시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정치적 논란의 대상이 되게 하였던 문제작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 캘리포니아 농장 지대의 파업을 극적이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리고 있다. '인간의 문제'에 초점을 두고, 파재응로 분열된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원대한 안목과 차분한 이성과 따뜻한 선의가 인류를 구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저자의 암시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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