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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신들 2
글쓴이
조나탕 리텔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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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나탕 리텔

1967년 10월 10일 뉴욕에서 태어나 미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소년시절을 보냈다. 예일대학 졸업 후 15년 동안 인도주의 구호단체 일원으로 보스니아, 아프가니스탄, 체첸, 콩고민주공화국 등의 분쟁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했으며, 이 경험이 유대인 대학살과 같은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프랑스어로 쓴 첫 장편소설『착한 여신들』로 공쿠르상과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러나 ‘문학상이 도대체 문학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라며 수상 거부를 선언하여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완벽주의자인 리텔은 그 어떤 번역도 원작자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다며 『착한 여신들』의 영어판을 직접 번역했고, 자신이 번역할 수 없는 언어권에는 상세한 번역지침서를 전달했다. 영어와 프랑스어는 물론 러시아어와 세르비아어에도 능통하다. 현재는 바르셀로나에 거주하며 집필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간의 이름으로 행한 끔찍한 살인행위로 기억되고 있는 홀로코스트. 세계 2차 대전, 좋은 가장이자 친절한 이웃이었던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그토록 잔인해질 수 있는가에 대한 끔찍한 진실을 들춰내고 있다. 누구도 미치지 않았으나 모두가 광기에 휩싸였던 지옥의 나날들에 대한 나치 친위대 장교의 묵시록적 고백을 담고있는 가해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최초의 홀로코스트 문학이다. 이 책은『착한 여신들』두 번째 권으로써 전권에 이어 전개되고 있는 전쟁과 인간에 대한 의문들을 던지고 있다.

소설은 독일 친위대 장교 막시밀리안 아우에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시기, 스물다섯에서 서른 살 사이에 나치 친위대 장교로서 대학살에 참여했던 일을 일인칭 시점으로 회고하고 있다. 소설의 틀은 크게 둘로 나뉜다. 하나는 아우에의 개인의 삶이고, 다른 하나는 전쟁에서 겪는 반유대주의와 홀로코스트이다. 이 두가지로서 작가는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평범한 개인’과 ‘국가에 속한 개인’이라는 양면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미국인 작가 조나탕 리텔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소설로, 2006년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공쿠르상과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했고, 2006년부터 현재까지 1백만 부가 넘게 팔리며 유럽을 뜨겁게 달군 밀리언셀러로 기록됐다. 작가 조나탕 리텔은 어느 나치 친위대 장교의 목소리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과 독일 사람들을 치밀하게 파헤쳤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우크라이나와 스탈린그라드, 아우슈비츠, 베를린 공습 그리고 히틀러의 비밀 벙커를 묘사하며 살상(殺傷)의 시대가 우리에게 안겨준 아픔과 고통, 광기의 역사를 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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