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황기와 불황기에 각각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며 그러한 심리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울러 경기의 부침을 줄이고 균형 있는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호황과 불황의 상태를 균형적으로 비교하며 살펴보고 있다. 호황의 시대에는 풍요와 즐거움, 흥분과 경제적 조종이 나타나며 자유주의와 복지이론이 득세하며, 성장지상주의가 이 시기의 주도적인 가치관으로 자리잡지만 불황의 시대에는 경제적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세상을 지배하고 인간적 가치는 사라지고 효율성과 성과지상주의가 최고의 가치관으로 등극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호황과 불황의 심리상태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균형을 유지하고 중용의 미덕을 가져 새로운 경제적 시대를 늘 대비하는 경제적인 혜안을 얻는 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