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이 더불어 기뻐하고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 입니다. 모든 감정을 쿠키를 이용하여 표현합니다.‘기대’란 온종일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 생각에 부풀어 있는 것이고, ‘실망’이란 별 모양 쿠키를 만들려다 엉뚱한 모양이 나왔을 때 드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즐거워하며 행복하게 보내길 원하는 크리스마스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지니는 법을 깨닫게 합니다.
제 아무리 맛있는 쿠키도 혼자 먹으면 별 맛이 없습니다. 이럴 때 밀려드는 감정이 바로 ‘외로움’이지요. '함께 나누면 기쁨은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이 있죠. 가족이나 친구, 이웃과 함께 ‘나눌’ 때 외로움은 사라지고 행복은 배가 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먼저 다가와 크리스마스의 여유로움과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포근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