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와의 댄스, 그것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자폐증은 일종의 발달 장애입니다. 아직 그 원인도 치료법도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죠. 자폐증을 앓고 있는 가정은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돌고래가 춤춘다』는 자폐증 자녀를 둔 집안의 이야기입니다. 맥스와 맥스의 가족이 그 주인공이에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되풀이하는 맥스, 그는 자신의 세계에 갇혀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없는 자폐아에요. 맥스의 엄마와 누나 앨리는 맥스의 자폐증에 익슥합니다. 그렇지만 맥스를 놀리는 다른 사람의 말에는 참을 수가 없어요.
가족의 따뜻한 시선과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맥스는 어느덧 학교에서 조금씩 적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완치는 불가능하지만요. 그리고 맥스네 가족은 여행을 떠납니다. 바닷가에서 맥스는 돌고래와 하나가 되어 노니는데 어눌하지만 분명히 '춤'이라는 단어를 뱉습니다. 이렇듯 이 작품은 자폐증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가족의 사랑을 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