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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가 춤춘다
글쓴이
유타 괴츠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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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타 괴츠

유타 괴츠는 20여 년간 방송 작가로 일하면서 텔레비전 드라마 대본을 썼다. 그녀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성장을 하고 독일을 거쳐 호주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독일어도 유창하게 구사한다. 여러 권의 책을 섰는데 그 중 『늑대 울음』과 『돌고래가 춤춘다』 등이 있다. '작가의 말'에서 밝혔듯이 『돌고래가 춤춘다』는 자폐아들이 돌고래와 헤엄을 치며 무척 즐거워했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쓴 책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돌고래와의 댄스, 그것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자폐증은 일종의 발달 장애입니다. 아직 그 원인도 치료법도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죠. 자폐증을 앓고 있는 가정은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돌고래가 춤춘다』는 자폐증 자녀를 둔 집안의 이야기입니다. 맥스와 맥스의 가족이 그 주인공이에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되풀이하는 맥스, 그는 자신의 세계에 갇혀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없는 자폐아에요. 맥스의 엄마와 누나 앨리는 맥스의 자폐증에 익슥합니다. 그렇지만 맥스를 놀리는 다른 사람의 말에는 참을 수가 없어요.

가족의 따뜻한 시선과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맥스는 어느덧 학교에서 조금씩 적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완치는 불가능하지만요. 그리고 맥스네 가족은 여행을 떠납니다. 바닷가에서 맥스는 돌고래와 하나가 되어 노니는데 어눌하지만 분명히 '춤'이라는 단어를 뱉습니다. 이렇듯 이 작품은 자폐증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가족의 사랑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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