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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의 중국요리
글쓴이
최경숙 저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0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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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경숙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요리법으로 국내에 가정요리 붐을 일으켜 안착시킨 장본인이다. '방배동 선생' '명문가 요리 선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누구나 손쉽게 제맛을 낼 수 있도록 고안된 그의 레시피는 정확한 것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또 우리나라 식생활 환경에 맞는 재료 선택법과 간단하면서도 섬세한 그만의 조리법은 차세대 요리연구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쳐 일명 '방배동 요리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건강을 챙기는 지름길은 바로 가정요리임을 강변해온 그는 전국 재래시장을 뒤져 제철 재료를 폭넓게 활용한 레시피를 꾸준히 소개해오고 있다. 요리연구가들의 최고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일본의 '베지터블 앤드 프루츠 마이스터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1986~2003년 도쿄개발프로젝트 '식문화의 창' 한국대표를 지냈고, 현재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본부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최경숙의 서양요리』, 『최경숙의 중국요리』, 『최경숙의 일본요리』, 『최경숙의 국물요리』, 『최경숙의 매일반찬』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최경숙의 중국 요리』에서는 한국식이라 할 만큼 우리의 일상식으로 자리잡은 중식 메뉴를 주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철 야채를 활용해 기름기 걱정 없이 간단히 만드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샐러드와 수프부터 다양한 고기 요리, 여기에 달콤한 디저트까지 웬만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풀코스가 부럽지 않다. 거기다 동남아 요리를 만드는 비법까지 다루고 있어 최신 트랜드인 아시아풍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정확한 조리방법과, 동영상을 보는 듯한 상세사진. 복잡한 과정은 과감하게 삭제한 군더더기 없는 간단한 레시피를 담아 요리에 지레 겁을 먹고 있는 독자들에게도 자신감을 선물한다. 값싸고 좋은 재료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요리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맛엔 누구보다 정통한데 요리는 영 아닌 초보자에게 특히 반가운 가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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