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하고 싶은 이 땅의 100만 그녀들을 위한 ‘여자마음 사용설명서’
대한민국 대표 싱글녀 '영애 씨'의 속마음을 훔쳐본다. 알파걸, 골드미스, 엄친딸, 슈퍼우먼과 같은 신조어들이 아무리 이슈가 된다 해도, 보통 여자들 '영애 씨'들이 살아가기에 여전히 팍팍한 세상. 저자는 커리어 우먼이라는 수사를 거느리고 있는 이 땅의 '영애 씨'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자마음 사용설명서'를 써 내려간다.
저자가 현실에서 맞닥뜨린 트릴레마에 빠진 여자들은 외연적으로는 부족할 게 없지만, 세상이 요구하는 가치에 너무 쉽게 휘둘리는 사람들이다. 세상이 만들어놓은 가치를 좇기 때문에 정작 이들은 자신이 애를 쓴 만큼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저자는 이런 '욕망 과다 증후군'에 걸려 있는 이들에게 단호히 말한다. 문제는 다른 데 있지 않고, 바로 당신이 문제라고.
지긋지긋한 연애의 패턴을 끊을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연애 자기계발서에 밑줄을 긋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주위 환경과 상황을 바라보기보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스스로 행복한 여자가 될 때, 남자와 상관없이 행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온젆나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영애 씨'들을 향해 전하는 이러한 충고는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