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로의 비약을 꿈꾸며 고비마다 시대의 물줄기를 옮겼던
사카모토 료마의 불꽃같은 삶을 통해 난마처럼 얽혀 있는 우리 현실의 해법을 찾는다!
사카모토 료마는 '아사히 신문'이 뽑은 일본 천년의 리더 1위, 일본 역사상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인물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도 본받고 싶어한 인물이다. 그는 유연한 사고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실천으로 28세 때 목숨을 건 탈번을 하고 33세에 불꽃같은 삶을 마감하기 전까지, 자신의 열정과 노력만으로 해운회사를 설립, 운영한 새 시대의 인물이었다. 그는 혼란한 시대를 개혁하려 했고, 탁월한 협상력과 타고난 돌파력으로 기회를 만들어냈다. 그의 이와 같은 발상력은 시대와 공간을 막론하고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료마에 대한 평전 중 가장 객관적인 시각과 치밀한 역사적 자료 고증, 깊이 있는 분석으로 평가받는 판을 번역한 것으로,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를 넘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정확하게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총 21컷의 사진 도판이 있어 그의 삶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