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쉬운 정리법부터 정리된 상태를 유지하는 요령까지,
가장 효율적이고 심플한 정리 시스템으로 삶을 변화시킨다.
주변이 어지러우면 수납공간이 낭비되고,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되고, 가정의 평화와 아름다움을 빼앗긴다. 크게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상당한 부분에서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미국 최고의 정리전문가라 평가 받는 저자는 일주일 단위로 하나씩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간단한 과제를 제시하며, 물건이나 공간 등 생활의 여러 방면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리 플래너』는 크게 나의 삶, 서류, 물건, 주요 생활공간, 사적인 공간, 수납공간, 특별한 날이라는 7개의 단원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런 구분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단순히 물리적인 수납 방법을 담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일상에서 부딪히는 여러 부분, 매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정리법을 제시하며 각각에 대해 가장 간단하면서도 구체적인 팁을 준다.
저자는 서류, 영수증, 애완동물, 옷장, 기념일, 여행 등 총 52개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조직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함께 수록하고 필요한 부분을 직접 메모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의 강점 중 하나는 정리 방법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리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요령을 함께 전한다는 것인데, 주제에 따라 1개월, 3~6개월, 1년 단위로 각 시기에 도움이 될만한 적절한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