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의 문턱에서 걱정하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초등학교에서 수학 꽤나 잘 했다고 소문난 남훈이에게 주변의 누나와 형들이 이야기합니다. 중학교 가면 성적 떨어질 거라고,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수학보다 훨씬 어렵다고. 걱정하고 있는 남훈이에게 구세주가 등장해요. 수학의 천사, 세미 누나가 남훈이에게 수학을 알기 쉽게 가르쳐줘요. 이러한 줄거리를 담고 있는 『묻고답하는 수학 카페』는 이야기 형식을 띄고 있지만 책의 주안점은 중학 수학 전과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랍니다.
책을 쓴 배수경 선생님은 EBS에서 중학수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알기 쉽게 풀어 쓴 수학은 재미난 일러스트를 만나 학습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책은 집합, 수, 기수법, 근삿값, 방정식, 부등식, 함수 등 중학수학에서 배우는 전반적인 교과 과정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중학 수학에 대해 미리부터 걱정하고 있는 초등학생이 겨울 방학 때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