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멈춘 그림묵상』의 저자 석용욱 작가가 내놓은 두번째 그림책
크리스천을 위한 연애의 기술에 대한 실용서적들과 지침서들 중 각자가 이성교재 속에서 받았던 상처와 번민 그리고 기대와 기쁨에 대해서 그저 공감하고 끄덕일 만한 책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은 일반적이며 일방적인 가르침 대신 같은 자리,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울며, 함께 꿈꿀 만한 이야기를 저자 특유의 화법으로 캔버스에 풀어놓는다. 단순히 이성교제만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을 선용하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성교재와 결혼에 대해 작가가 그려놓은 화두는 크리스천들의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놓는 힘이 있다.